7일에 수성, 계속되는 10일에는 금성도 염소자리로 이동. 산만한 분위기가 차분하고 땅에 발이 붙는 흐름입니다. 8월 하순부터 쌍둥이 자리에 있는 화성은 8일에 같은 별자리로 보름달과 늘어서, 만 여름부터 이어지는 테마는 여기서 결착을 붙이거나, 접어 지점을 구부립니다.
【물병자리(1/20~2/18 태생)】
한 사람만 알 수 있는 JOY의 마술
물병자리씨, 본조르노!
12월 전반의 물병자리의 차트에는 퍼짐과 희망과 경쾌함이 느껴집니다. 마음이 무거워지는 뉴스도 많은 요즈음입니다만, 실은 우리는 「무엇에 의식을 맞추는가」 「사건을 어떻게 해석할까」에 의해, 체험하는 현실을 포지티브에도 부정적으로도 바꿀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부정적인 현상과 정보에 눈을 뜨고 한숨을 쉬고 있다면, 이번에는 그 패턴을 바꿀 큰 기회.
우선, 상순은 모든 일을 「놀이」라고 생각하면서 합시다. 그것이 '의무'가 아니라 '놀이'라면 도대체 어떻게 할 것인가? 또, 2주째는 「즐길 싶은 욕구」가 폭발적으로 부풀어 오르므로, 후회할 수 있는 것은 후회로 해, JOY의 바다에 다이브합시다. 재팬!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는.........한 사람만 알 수 있습니다.
★12 월 8일★
"즐길 욕망"의 피크. 생각해야 하는 것은, 만족한 후에 생각하면 좋다.
【물고기자리(2/19~3/20 태생)】
자신의 중심에서 편히 쉬면 기적이 일어난다.
4일, 물고기자리의 수호성의 해왕성이 약 5개월 만에 앞을 향합니다. 세상이 눈부시게 움직이고 있어도, 당황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도 「괜찮아. 나는 여기(자신의 중심)에 있다」라고 하는 감각이 돌아올 것입니다. 당신 안에 매우 안전하고 편안한 "My room"이 있고, 그 중심에 설치된 소파에서 편안한 감각 ...... 말하면, 전해질까요? 지금 당신은 너무 바쁘거나 스케줄이 너무 많아서 몸이 2개 갖고 싶을지도 모릅니다만, 이 「자신의 중심에서 편히 느끼는 감각」으로 돌아가고 나서 행동하면, 예정보다 부드럽게 일 운반합니다.
또, 많은 사람이나 사물에 쫓기는 감이 있는 사람은, 여기서 일단 멈추고, 매일 조금이라도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12 월 1일★
꽃가게나 정원 등 꽃이 피고 있는 곳에 가보세요. 꽃의 에너지를 만지면 새로 고칠 수 있습니다.
【양자리(3/21~4/19 태생)】
이미지 체인지 성공! '올해의 얼굴'로 빛나는
12월의 양양자는 마치 올해 가장 활약한 아티스트처럼. 다양한 가요제나 연말 항례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팔면 육호의 활약만. 한층 더 중순 이후는 「올해의 얼굴」로서 보다 한층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많은 메시지를 발하게 되겠지요.
덧붙여서, 고비는 8일의 쌍둥이 자리의 보름달입니다. 여기서 당신이 8월 하순부터 힘을 쏟아 온 활동――많은 이동을 수반하거나, 끊임없는 업데이트에 쫓기는 내용이었을 것――가 일단락합니다. 드디어 자신의 전하고 싶었던 것이 전해졌다고 느끼거나 자신의 이미지 체인지의 성공을 실감할 것입니다. 덧붙여 「지금의 나는, 작년래의 자신과는 다른 사람인데, 주위에 알 수 없는구나」라고 느끼는 사람은, 이 고비에 확실히 의사 표명해 두어.
★12 월 10 일★
대외적인 활동이 메인이 됩니다. 여기까지 단절리 등 하고 남겨두고 있는 것을 끝내면 〇.
【황소자리(4/20~5/20 태생)】
상순은 집중. 중순 이후는 개방적☆
황소자리의 의식은 이제 특정 파트너십과 특정 테마에 잠겨있을 것입니다. 돈의 문제――충분한 예산을 확보한다든가――나, 일이나 능력을 눈에 보이는 형태로 인정해 주는 「승인」에 관한 무엇인가가, 현안 사항으로서 들어올리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1대 1로 협상하거나 키맨을 누르는 등, 12월 초순은 「그 테마」로부터 신경 쓰지 않고, 목적 달성의 의지를 계속 유지합시다. 태도는 온화하고, 멘탈은 딱딱하고……가 포인트일지도. 또, 당신의 의욕이 제대로 전해지면, 특별한 편의를 도모해 주거나, 누구보다 까다로운 중요한 인물이 가슴 칼라를 열어 주거나 할 것 같다.
★12월 7일★
이날 이후 의식이 터널을 빠져 해안선에 나옵니다. 「내년, 이런 일을 하고 싶다. 그런 일도 할 수 있을지도」라고 아이디어가 솟으면 적어 두어. 잊었을 무렵에 이루어져요.
by.프란체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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