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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본 경험/내가 먹어본 , 내가 만들어 본 ,

내가 만든 라떼아트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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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쓰는 것 같아요 !

가족여행이랑 병원이랑
이것저것 한다고 글을 못 썼었네요 

오늘은 라떼아트 3탄을 써보려고 해요~! 

자!! 대망의 첫번째는 ~ !

짜잔~



구석에서 머리 박고 우울한 팬더의 뒷모습이에요!

벽에 그림자 그린다고 고생 많이 했어요.... ㅎㅎㅎ
팬더 뒷모습 같죠??
말 안하면 잘 모르시더라구요 ㅠㅠ ㅎㅎ

그리고 2번째는 ~~~!!!
짜잔~~~~



손님 오셔서 만들어 들었던 그냥 카페라떼 에요^^!
더 잘 만들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ㅠㅠ ㅎㅎ
그래도 손님이 보시고는
우와.... 잘마실게요~!! 하고
가지고 가셔선 열시히 사진 찍으셧죠 .. ㅎㅎ
참 이럴때엔 보람차요 너무 !!

저는 라떼나 카푸치노를
만들고 항상 거품없이 크레마 결이 살아있나 우선시 봐요 ㅎ

커피를 마셨을 때 손님이 미각 촉각이 부드럽게
목 넘김 이 부드럽길 바라거든요 ㅎㅎ

자!! 그리고 마지막
오늘의 마지막 3번째는 ~ !!!



이거 만든다고 애 좀 막었었죠 ㅠㅠㅠ

밤에 언덕에 앉아 달을 보고 있는 팬더 2마리의
뒷모습이에요ㅎ

이건 제가 따로 스케치 해서 만든 게 아니라
어떤 바리스타 분이 이것보다 더 세세하고
꼼꼼히 예쁘게 만드셨더라구요 , 하하

저는 그 라떼아트를 보고
카페에 있던 재료 들로만 해서
만들어 봤어요!

명암이나 이런 것들로 진짜 힘들게 만들었었어요ㅠ ㅎ

저 언덕 같은 팬더 들이 앉아있는 밑 부분 같은 경우는
초코 파우더를 엄청 뿌려 댔었죠 .... ㅠㅎ

그래도 한번에 만든 것 치곤 잘 만든것 같지 않나요?
저 만의 생각 일 수도 있구요 ㅎㅎ

그럼 전 이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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